서안공정대학 제2계"정민태 · 직광행동"대학생사회실천자원봉사자활동 발대식 개최 및 사업배치

7월 8일 저녁 18: 30, 제2계"정민태 · 직광행동"서안공정대학 대학생사회실천자원봉사자활동 가동식 및 사업포치회가 림동캠퍼스 행정동 321 회의실에서 거행되였다.서안공정대학은 수상조학금 학생들을 적극 동원하여 참가시켰으며 방직지광과학기술교육기금회를 통해 선발하여 50명의 학생들이 이 활동에 선발되였다.이번 시즌 직광행동은 방직지광과학기술교육재단 정민태 전문기금이 지원한다.

　　활동 정신

학공부부장 왕지는 이번 실천활동에서 전개한 의의, 학생참여의 적극성면에서 학우들이 용감하게 실천하는 정서와 사랑을 충분히 긍정하였으며 학우들이"헌신, 우애, 호조, 진보"의 자원봉사정신을 발양하기를 바라며"후덕, 홍의, 박학, 독실"의 교훈정신을 명기하고 충분히 준비하고 진실하게 실천하며 진지하게 체득하기를 바란다.사회 실천 과정에서 교육을 받고 재능을 기르며 공헌하다.작은 빛을 희망의 빛으로 모아 사회의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량호한 방향을 형성하여 더욱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여 조국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신의 힘을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학공부부 부부장 리로요는 공익임무를 실천하고 활동안전요구 및 량호한 공정대학생들의 정신풍모와 품질을 과시하는 등 면에서 구체적인 요구를 하였다.

　　경험 공유

방직학원 2023급 방직공정 (탁월반) 학생 리문가는 실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대표로 발언했다."서안공정대학 학생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대학생으로서 우리는 시대가 부여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있다."직광행동"은 바로 우리가 사회책임을 실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회이다.우리는 엄격히 요구에 따라 봉사활동을 성실히 전개해 사회, 방직업계에 자신의 공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기식

행사 마지막에 회의에 참석한 여러 선생님들은 실천에 참여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사랑의 물자가방을 나누어주었다.

5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직광행동"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방직인의 분투정신을 계승하고 발양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방직의 빛, 자선의 빛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의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우고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하여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책임과 진취적인 힘을 축적했다고 믿는다.

시즌2"정민태 · 직광행동"대학생사회실천자원봉사자활동은 방직지광과학기술교육기금회가 발기하여 4개 방직복장류 대학교에서 200명의 대학생자원봉사자를"직광대사"로 모집했다.귀향 대학생을 통해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가지고 사회에 방직인의 빛과 사랑을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책임 정신을 양성한다.

(출처: 방직의 빛 과학 기술 교육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