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방직 재편 또는 대출 중단 분쟁 스캔들 폭로

자산 재편이 시급하다, 화방방직그러나 갑자기 오래 지속되는 대출 분쟁에 깊이 빠졌다.

10월 17일, 화방방직은"중대자산재편을 계획할데 관한 진전상황공고"를 발표하여 회사 및 관련 각측이 한창 제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16일, 화방방직은 소송진전에 관한 제시성공고를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강소성고급인민법원 (이하 강소성고급원이라 략칭함.) 응소통지서 (2013) 소상신자 제466호를 받았다.그 내용은"장자항 화천신소재과학기술유한공사 (이하 장자항 화천), 샤오자오야와 당신 기업의 대출 분쟁 사건, (상대방) 은 장쑤성 쑤저우시 중급인민 (이하 쑤저우중원) 법원 민사판결서 (2012) 쑤중상 종자 제0565호 민사판결에 불복하여 장쑤성 고급법원에 재심을 신청하고 이미 수리하였다."

이 소식은 화방방직의 상술한 자산재편성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으며 대차분쟁이 순조롭게 해결될수 있는가 없는가는 회사재편의 진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서 회사가 뇌물을 주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화방방직의 이전의 공고에 따르면 회사와 장가항 화천의 대차분쟁은 이미 종심되였는데 무엇때문에 이때 파란을 일으키는가?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장가항 화천과 소조아는 이미 새로운 증거가 있기에 재심신청을 제기했다.

화방방직 공고에 따르면,장가항 화천 및 소조아는 현재"이 사건의 1심, 2심 담당 법관이 화방방직의 뇌물을 받은 것은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부정행위를 하고 법을 어기고 재판하는 상황이 존재한다. 화방방직이 법정에 제출한 핵심 증거인'차입 협의'는 모두 위조이다. 1, 2심에서 인정한 차입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1심, 2심 판결은 절차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므로 취소해야 한다. 새로운 증거가 있어 화방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방직이 주장한 전 화천회사의'차용'사실은 원 판결을 뒤집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사실과 이유를 들어 재심을 청구하다.

그렇다면 화방방직은 도대체 법관에게 뢰물을 주고 대차협의를 위조했는가?

기자가 어제 화방방직 동비판공실에 련락하여 걸었던 전화는 모두 접수하는 사람이 없었다. 화방방직의 실제통제인 진대간의 휴대폰은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

"분명히 장자강 화천은 준비가 되어 있다. 만약 유력한 증거나 새로운 증거가 없다면 장쑤성 고급법원은 이런 최종심의 사건에 대해 쉽게 수리하지 않을 것이다."장쑤의 한 변호사는 기자에게 만약 화방방직이 상술한 공고에서"뢰물, 위조"행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그 중대한 자산 재편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틀림없이 화방방직이 대출 분쟁을 잘 처리한 후에 재편성을 할 것이다."

그전의 공고에서 화방방직은 아직 이 사건의 돌연변이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

2013년 8월 12일, 화방방직이 발표한 소송사항 판결결과 집행진전에 관한 제시성 공고에 따르면"쑤저우중원 최종심 판결결과에 의거: 피고 장자항 화천은 화방방직 차입금 원금 12014291.74위안 및 과실 303426.13위안을 반환해야 한다.공고일까지 회사는 아직 이 돈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 원인을 따져보면, 화방방직의 당시 표현은"현재 장자항 법원은 상술한 사건에 대해 여전히 집행 중에 있으며, 장자항 화천의 차압 설비에 대한 평가 단계에 처해 있다."

도대체 돈을 빌렸습니까?

화방방직과 장가항 화천의 대출분쟁을 언급하면 이야기는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009년 11월 26일, 화방방직 산하 지주자회사인 강소력천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공사 (지주비율 70%, 이하 강소력천이라 략칭함.) 가 출자하여 장가항 화천을 설립하였는데 등록자본금은 1000만원이고 주요경영범위에는 리티움이온전해액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가 포함된다.장가항화천회사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0년 1월 13일, 강소성 력천은 리사회의 연구결정을 소집하고 장가항화천의 등록자본을 원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증가하는데 동의하였다.그중 강소성 력천은 장가항 화천에 대한 출자금을 3500만원으로 증가하여 그가 증자한후 등록자본의 70% 를 차지하였다.

반년이 지나지 않아 강소성 력천의 장가항 화천에 대한 출자는 화방방직의 장가항 화천에 대한 직접투자로 전환되였다.

2010년 7월 7일, 화방방직 제5기 리사회 제2차 회의는 상술한 양도결정에 동의하였다.양도가 완료된 후, 장자항 화천의 주주는 화방방직과 개인주주 샤오자오야로 변하였는데, 그 중 화방방직의 출자액은 3500만 위안으로 등록자본의 70% 를 차지하였다.쇼자오야는 1500만 위안을 출자하여 30% 를 차지한다.

시장투자자들이 원래 장가항 화천이 화방방직에 리윤을 가져다줄수 있기를 기대했을 때 장가항 화천은 상장회사에 지금까지 영향을 준 한차례 소송을 가져다주었다.

화방방직의 공고에 따르면"2010년 7월부터 장가항 화천은 생산경영을 위해 화방방직에 돈을 빌려야 한다.2011년 7월 31일까지 장가항 화천의 실제 화방방직에 빌린 원리금 잔액은 17250468.04위안"이라고 말했다.

2011년 10월 9일, 장가항 화천은 갑자기 화방방직에게 남은 차입금의 원리금 12797962.94원을 반환하는것을 거절한다고 통지함과 아울러 400만원의 보증금을 반환하고 소조아와 화방방직이 체결한 주주권질권협의를 해제할것을 요구했다.결국 쌍방이 법정에 서게 되었다.

2012년 7월, 장가항 화천은 1심에서 패소하였고 법원은 그에게"화방방직의 대차원금 12014291.74원 및 번식 303426.13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이 판결에 불복하여 장가항 화천은 그해 9월에 소주 중원에 상소했다.최종 결과는 쑤저우 중원이 2013년 4월 최종심에서 장자강 화톈의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현재 장자강 화천은 화방방직의 차입 협의가 위조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법관에게 뇌물을 준 적이 있는데, 이 먼지투성이인 차입금은 도대체 발생한 적이 있는가?만약 존재한다면 무엇때문에 장가항 화천은 한차례 또 한차례 상소하여 자신의 권익을 수호하는가?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화방방직은 감히 대차협의를 위조하여"천하의 대죄를 무릅쓰는가?"

상술한 변호사는 기자에게 강소성고급법원은 다음주에 개정하여 이 사건을 심리하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진실한 답안이 나올지 모르겠다고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