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신발 기업장 사장이 직원들에게 음악회를 청하다
“내가 20장을 샀는데, 우리 회사의 핵심 몇 개도 음악회를 들어볼 기회가 생기고, 몇 년 동안 쉬게 해서 그들로 하여금 바쁘게 생활패션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되었으니, 이것은 내가 1년에 일한 장려다.”
어제 2008 제1회 천주해도 새해 음악회 티켓 장교대군이 또 새로운 멤버가 생겼고, 천주 시내, 진강 등지에서 온 일부 기업 사장은 아낌없이 자신의 직원, 고객을 위해 새해 음악회를 청취하는 것은 해두에서 968111로 표를 구입하는 열기가 한몫했다.
해도 새해 음악회 티켓팅도 마지막 3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진강 진태일신 기업주왕 선생은 기자에게 노동자 문화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레저, 열람실 등 문화레저 시설을 설치해 기획부의 몇몇 직원들은 문체경쟁과 문예 연환을 기획했다.
그는 "이 직원들을 음악회에 들게 하는 것은 우수한 사업에 대한 장려이기도 하고, 둘째 또한 그들에게 더욱 좋은 문체 활동을 계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잉성일문화전파회사 관계자는 그들의 회사의 업무는 문화전파를 추진하고 천주의 문화소비시장을 양성하는 것이 직원들에게 더 높은 문예 소양을 요구하며 톱음악회에 접촉할 수 있는 공연을 돕는 데 도움이 된다.
2008 제1회 천주 해도 신년음악회는 본보 주최, 복건해도 미디어 유한회사, 복주 동명 문화 전파 유한회사, 자동명주 (유전그룹 ·신시대 부동산)가 공동으로 개최, 음악회는 2007년 12월 31일 밤 천주 영화관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프랑스 리앙 교향악단이 경연을 펼치며 많은 교향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예술학과 학생증, 각종 음악협회 회원증 또는 각종 악기 과급증의 독자, 해도 새해 음악회 입장권을 구매하면 모두 5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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