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춘레컵 '캠퍼스 가수 대회가 원만하게 끝났다
우리 학교 단위가 주최하고 자재 과학과 공학 원단이 총지맡으며 에너지 절약 협회를 개최하는 제 20회 ‘춘레컵 ’ 캠퍼스 가수대회 총결승전이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당위 부서기 주광호 출석, 북교구, 각 직능 부서 책임자, 각 2급원 총지부서기, 지도원, 900여 명의 사생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캠퍼스를 발굴하고 캠퍼스를 원창한 음악, 민족전통문화를 발굴하는 취지를 위한'춘레컵 '캠퍼스 가수 대회를 맞아 창당 90 화탄을 맞아 20대 생일을 맞았다.
'춘화추실 20재, 노래영 청춘 시대', 이번 대회는'악'을 주제로 형식과 콘텐츠를 혁신했고, 현장은 현대네트워크 미디어 원소로 더욱 융합돼 더욱 눈길을 끈다.
초승전, 복승의 층층을 거쳐 북교구와 본부 각 학과의 9명의 선수가 결승전 3환의 각축에 참가했다.
두 번째 코너에는'빨간 노래 부르기 '단원이 합류해 100곡을 선곡으로 꼽았고, 선수들은 빨간 클래식, 혁명 정신을 전승하며 조국 발전에 더욱 좋은 진심을 담아냈다.
이번 결승장에는 춘레컵 대회를 진행한 학우와 지난 4회 우승 가맹을 여러 차례 초청해 경기를 위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료과학과 공정학원 당단 활동 기지 안민초등학교 6명의 동창이 공연 게스트로 멋진 경극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선생님과 학우에게 국수의 매력을 이끌어주고, 우리 학교와 안민초등학교의 지교 활동 형식도 다양화되고 있다.
총삼 문단 등 부서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엄격하게 심사하여 최종 북교구 복장 예술과 공정대학 106반 여아웬 학우들이 계관을 땄다.
제20회'춘레컵 '캠퍼스 가수 대회가 점점 더 좋은 약속으로 큰 박수 소리와 날리는 음악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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