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강협: 상반기 강시 가격 추세 및 하반기 주요 문제 해결
올 상반기 국내 강재 시장 가격 변화 특징
2008년 상반기, 우리 국민경제는 계속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철강 생산의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국내 강재 시장은 수요가 왕성하고 공급의 기본 균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원연재료 가격이 대폭 상승하고 국제시장 가격이 고위권으로 국내 강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 국내 강재 가격 지속 상승, 전체 가격 수준 은 작년 동기 보다 높다
2008년 상반기 국내 강재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 태세를 보이고 있다.
1월 우리나라는 보기 드문 얼음 재해 날씨를 만나 전국의 전력 피해와 운송 긴장, 철강 생산이 증가하고 강재 자원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며 국내 강재 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2월 중순에 국제 철광석 신년협의 가격 대폭 인상, 국내 강재 가격이 전면 상승했다.
3월 이후 국내 시장이 강재 소비 성수기에 접어들어 강재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시장 재고가 하락해 국내 강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6월 남측 폭우, 북방 올림픽 교통과 시공 제한에 영향을 받아 장재 가격이 반락하면서 국내 강재 가격은 소폭 조정되었다.
6월 말 국내 강재 종합가격지수는 161.47시로 지난해 12월 말 (125.12시)보다 36.35시 상승, 29.05% 상승했다.
작년 동기보다 50.76시 상승 폭이 45.85% 올랐다.
상반기 강재 가격 수준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보면 올 상반기 가격은 작년 동기보다 훨씬 높다.
상반기 강재 종합 가격은 평균 144.77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종합 평균 지수 (110.58시)보다 34.19시 상승, 30.92% 올랐다.
2, 장재 가격 파동, 판재 가격 상승, 장재 전체의 상승 폭이 판재보다 높다
상반기 국내 장재 가격이 파동되고 있다.
1월과 6월 가격은 소폭보다 낮아졌고, 다른 달마다 안정적으로 상승하면서 5월 상승폭은 비교적 크다.
6월 말 장재 가격지수는 163.95시입니다.
작년 12월 말 (1331.89시)보다 32.06시 상승, 상승폭이 24.31%였다.
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하다.
지수는 지난해 12월 말 125.48시에서 6월 말 161.31시로, 35.83시, 상승폭은 28.55%로 올랐다.
올해 6월 말에는 지난해 12월 말보다 판재의 28.55%의 상승폭이 장재보다 4.31%(24.24%포인트 높은 이유는 6월 하순 장재 가격이 반락하고, 판재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재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판재보다 높다.
상반년 장재의 평균 가격지수 149.26시,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지수 50.69시, 51.42%, 판재가격은 평균 145.39시, 비율 같은 기간 28.77시, 24.67% 상승했다.
장재의 전반적인 상승폭은 판재보다 26.75퍼센트 높았고, 주요 원인은 장재 생산이 저수준으로 증가하고, 공급 모순은 장재 가격에 강한 동력이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 장재의 평균 가격 수준이 낮은 것도 상승폭이 큰 원인이다.
3, 주요 강재 품종 가격 변화 특징
8개의 주요 강재 품종의 가격 추세를 보면 상반기 가격의 상승폭이 비교적 큰 것은 열압연 무봉과 아연판과 냉압연 박판, 승폭이 비교적 작은 것은 나사강, 다른 품종의 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1) 보선 가격은 나사강보다 크게 올랐다.
올해 상반기 보선과 나사강 가격의 추세는 동일한다.
지난해 12월 말 가격은 1톤당 4528원과 4619원, 1월 가격이 소폭 하락해 2월 이후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그중 5월 상승폭이 비교적 커서 6월 가격을 조정했다.
6월 말에는 지난해 12월 말보다 보선과 나사철강 가격이 각각 1249원 /톤과 991원, 톤당 27.58%, 21.45%, 보선은 나사강 6.13퍼센트 포인트 상승했다.
(2) 냉판 제품 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판재 제품에서 냉연 박판과 아연판 도금 폭이 비교적 커서 열판 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중후판 시장 수요가 왕성하고, 가격은 1월부터 소폭상승, 2월 환율이 비교적 커서 6월 상승세가 완화되었다.
6월 말 가격은 7105원 /톤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28.41% 올랐다.
열간 압연판 및 열간 압연 권판 가격 상승폭은 6월 말에 각각 톤당 6384위안과 6030위안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톤당 1342위안 /1120위안 /상승폭은 26.62%, 22.81% 상승했다.
냉간 압연 가격이 연초부터 상승하고 6월 말 가격은 7479원 /톤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1716위안 /톤이 올랐다.
아연 도금판 1월 말 가격은 5987위안 /톤으로 작년 동기 (6047위안 /톤), 2월 이후 상승, 5월 대비 상승폭이 비교적 커졌으며, 6월 말 가격은 7735위안 /톤으로, 작년 말보다 30.73% 올랐다.
열간 압연관은 3월과 6월의 환율이 상승폭이 비교적 커서 6월 말 가격은 7630위안 /톤으로 작년 말보다 291위안 /톤을 높여 42.91% 올랐다.
상승폭이 비교적 큰 원인은 빙설, 지진 등 재해 영향으로 국내 무봉관 생산량 전체가 하락하고 자원 공급이 촉박하고, 지난해 말 무틈 가격도 비교적 낮은 폭이 큰 요인이다.
상반기 평균 가격 수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개의 주요 강재 품종 가격이 작년 동기보다 높다.
장재제품의 상승폭이 비교적 커서 보선과 나사강 평균가격은 전년 대비 52.84% 와 50.90% 증가하였으며, 판재제품의 상승폭은 장재보다 작고, 중두판의 상승폭은 비교적으로 37.62%, 아연도판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작고, 전년대비 12.95% 올랐다.
4, 지역 시장 장재 북쪽 의 상승폭 이 비교적 높고, 판재 남쪽 의 상승폭 이 비교적 크다
올 상반기 수요와 원가 추진 하에 국내 각 지역 시장 강재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상반기 서북, 화북, 동북시장의 장재가격 상승폭은 5개월간 상승, 6월 가격의 소폭 상승세로, 주로 6월 전국 고온 폭우 및 일부 지역에서 올림픽 교통과 시공 제한을 받아 건축 공사가 잠시 비수기에 접어들었다.
판재시장은 장재시장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며 상반기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6월 상승폭이 다소 낮아졌다.
남방 시장에서 두꺼운 널과 열판의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국내 강재 시장 가격 영향 요인
2008년 상반기 국내 시장 강재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분석한 결과 다음의 원인:
1, 국내 강재 수요 안정 성장.
올해 들어 우리나라는 빙설, 지진, 홍수, 홍수, 침수 등 자연 재해를 겪었지만, 경제 정세는 여전히 평온하고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GDP 는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8퍼센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성장 수준이었다. 도시의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이 중 부동산 투자는 33.5% 증가한 전년도 대비 5퍼센트 증가했다.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상반기 전국 규모 이상 공업의 증가는 전년 대비 16.3% 증가했으며, 이 중 통용 설비 제조업은 21.8% 증가했으며, 교통 운송 설비 제조업 21.4% 증가, 전기 기계 제조업 21.3%, 통신 설비 및 기타 전자 설비 제조업 17.1% 증가, 전력 열력 생산과 공급업 11.9% 증가.
기계, 자동차, 가전, 조선 등 주요 철업의 생산이 모두 비교적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경제가 안정적으로 빠른 발전을 이루고, 주로 강업계의 빠른 발전, 국내 강재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 철강 생산량이 저속히 증가하여 장재 비중이 다소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강철 생산량은 2.6319억톤으로 전년 대비 9.61% 증가한 것은 2002년 이래 동기 최저속도로 전년 동기 대비 18.9%로 9.29퍼센트 하락했다.
생산량이 2.4642억톤으로 동기 대비 7.89% 증가하였으며 강재 생산량은 2.97억톤으로 전년 대비 12.51% 증가하였다.
굵은 강철, 철강, 철재 생산량 증가는 작년 같은 기간과 작년 연간 증가보다 낮다.
강철 산업 구조조정과 원자재 가격의 고조로 올해 들어 장재 생산량이 증가하여 비중이 낮아졌다.
상반기 국내 판넬 대졸 생산량이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비중 (50.7%)보다 2.2%포인트 높았다. 상반년 장재 생산량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전년동기 (47.1%)이 44.8%로 감소했다.
장재의 생산량은 판관 벨트 속도가 10.4퍼센트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증산 3334만 톤의 강재 중 판관 대재는 2353만 톤으로 강재의 증가량의 70.6%, 장재 증산은 875만 톤으로 증가량의 26.2% 를 차지했다.
장재의 생산량이 저속히 증가해 상반기 국내 장재시장 자원이 시종일관 편파된 상태이자 장재 가격 상승의 중요한 요인이다.
3, 원연재료 가격이 대폭 상승해 강철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수입 철광석 장기협의가격 협상 결과는 브라질 광산 65%(카라카스 분광 상승 71%, 호주 분광이 79.88%, 광산 96.5% 올랐다.
올해 들어 철광석 수입이 해안가격과 철광석 현물가격이 파동으로 오르면서 전체 가격은 작년 동기보다 높다.
6월 철광석 수입은 140.80달러 /톤으로 전년 대비 67.56%, 1월 평균 132.6달러 /톤으로 전년 대비 77.65% 올랐다.
6월 말 천진항 수입 63.5% 인도 분광 현물가격은 1440위안 / 톤으로 전년대비 62.71% 올랐다.
상반기 국내 원연소재 가격도 대폭 상승했다. 이 중 국산 철정가루와 야금 폭이 가장 높았으며 전년도 대비 104.05%, 91.40%, 네모난 철강과 제철철은 각각 60.48%, 63.36%, 원연재료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강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상반기 국제 강재 시장 가격 변화 특징
2008년 상반기 세계 경제 성장은 다소 하락했지만 글로벌 강재 수요는 여전히 왕성하다.
달러의 평가절하, 공급 수요가 편협하고 생산 원가 고등 다양한 요인으로 국제 강재 가격이 고위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가격 추세는 이하의 특징이 있다.
1, 국제 강재 가격이 대폭 올라, 전 세계 철강 가격이 혁신하고, 전체 가격은 작년 동기보다 높다.
상반기 국제 강재 가격은 상승 태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자 국제 강재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이런 등세는 5월까지 계속되고 있다.
1 ~4월 강재 종합가격지수 상승폭은 각각 6.4%-10.5%, 5월 최고 13.1%, 6월 상승폭은 5.2%로 5.2%, 전5월의 환율 상승폭보다 낮았다.
6월 말 CRU 국제강재 종합가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 지수보다 105.8시 상승 60%로 전년 동기 대비 109.2시 상승, 상승폭은 63.2%였다.
국제 강재 전체의 가격 수준은 작년 동기보다 높다.
상반기 국제 강재 종합 가격지수 233.1점, 지난해 같은 기간 종합 평균 지수 (163.3)보다 69.8포인트 상승, 상승폭은 42.8%였다.
2, 연내 판재의 상승폭이 초장재이지만, 장재 전체의 가격 상승폭은 판재보다 높다.
품종의 추세로 보면 장재, 판재 가격이 매달 상승하고,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다.
올해 이래로 신흥시장 장재 수요가 강해 국제 시장 생산 능력 부족, 공급 모순 장재 가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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