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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부부 구두장이

2007/11/20 0:00:00 10402

구두장이

인물 소편물: 고선륜, 1963년생, 후월영 (고선륜의 처), 1965년생, 부부는 모두 사천 광안인이다.

1987년 남편이 서닝에 와 1990년 아내가 남편을 따라 서닝에 왔다.

큰아들이 입병한 지 이미 5년이 되었는데, 어린 아들은 아직도 책을 읽는다.


부부의 속담: 우리는 이 나이다. 다른 것도 생각 안 하고 아들만 능력이 있기를 바란다.


"사부님, 부츠가 좀 복잡해서 좀 크게 해 주세요."

"신발 좀 꿰매주세요."

5제곱미터가 안 되는 구두점 안에는 사람들이 왕래하는 것이 매우 시끌벅적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발을 보내는, 신발을 찾는 끊임없는, 고선륜과 후월영은 이렇게 끊임없이 왔다갔다하며...


구식 중산복, 흉계 파란색 포위는 선륜의 기준을 고려하는 작업복.

호월영은 낀 솜장갑은 이미 반반쯤 닳아 버렸고, 면포 장갑 안에는 고무장갑 한 켤레를 끼고 있으며, 그녀의 손에는 피부가 좋지 않고 고무장갑을 끼면 부식되지 않는다.

자신의 신발을 수선하는 솜씨에 대해 두 사람은 “성동, 성서 주민들이 모두 우리를 찾아와 신발을 수선하고, 우리는 대부분 오랜 고객이다 ”고 자신했다.


고선륜 부부는 1980년대 말 선후로 서닝을 왔다. 성성 마거리 일가원 대문 밖에서 구두를 펴고, 현재 몇 시골 동무와 함께 가게로 이사 갔다.

이부자리에서는 더 이상 바람과 햇볕에 쬐는 고통을 받지 않았지만, 허월영은 노점상 자리를 옮기는 일을 말하기 어려워 보였다.

“우리 가족원 입구에 20년 노점을 차려놓았는데, 올해는 우리가 그들의 길을 막고, 우리의 노점도 뒤집고 도구도 던져버렸고, 어쩔 수 없이, 우리는 가게로 이사를 갔는데, 매달 600위안의 방세를 더 내야 한다.”


서녕 20년 동안 고선륜은 겨우 두세 번 집에 돌아갔지만, 후월영은 10년 동안 고향에 돌아간 적이 없다.

집에 가고 싶지 않냐고 묻자 허월영은 "지금 얼마나 편리한가. 장거리 3모전 1분, 집에 가고 싶으면 전화해서 10분 동안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부모는 모두 건재하고, 형제자매는 모두 외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설날에 집에 가도 꼭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마다 섣달 그믐날 두 사람은 노년으로 계약을 맺고, 셋집에서 밥을 한 끼 지었다.


올해 물가가 오른 후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여 돈을 벌면 더욱 쉽지 않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에 대해 두 사람은 그런대로 만족한다.

“ 우리가 돈을 많이 벌지는 않지만, 한 집안 3세대는 우리로 키웠고, 한 집안 막내가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게 하면 충분하다. ”

“근무 연령을 따지면 우리도 20년이 넘게 된다. 단철밥그릇보다 더 괜찮고, 하기 싫으면 지도자와 휴가를 낼 필요가 없다.”

고선륜은 결국 유머를 잊지 않았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기 시작하면 두 사람은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씩 보지만, 사실 두 아들의 앞으로 발전을 바라는 것이며, 아들이 좋은 전도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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