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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총서: 대외무역수출입운행이 평온하고 예기에 부합된다

2023/8/14 12:48:00 0

대외무역

해관총서가 8월 8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전 7개월간 우리 나라 수출입총액은 23조 5500억원으로 동기대비 0.4% 성장했다.이 중 수출은 13조4천700억원으로 1.5% 증가했습니다.수입은 10조800억원으로 1.1% 감소했습니다.무역흑자는 3조 3900억원으로 10.3% 확대되였다.

7월 당월, 우리 나라 수출입총액은 3조 4600억원으로 8.3% 하락했다.이 중 수출은 2조200억원으로 9.2% 감소했습니다.수입은 1조 4400억원으로 6.9% 감소했습니다.무역흑자는 5757억원으로 14.6% 줄어들었다.해관총서 보도대변인, 통계분석사 사장 려대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2분기이래 우리 나라의 월간수출입규모는 3조 4000억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7월 당월, 우리 나라의 수출입은 3조 4600억원으로 력사의 같은 시기 비교적 높은 수준에 처해있다.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7% 증가했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같은 기간 평균치보다 4.5% 높았다.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나라 대외무역수출입운행은 평온하고 예기에 부합되며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본면에는 변화가 없다.

올해이래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더욱 준엄하고 복잡한 내외부환경에 직면해있으며 외수부진, 지연정치 등 여러가지 요소가 중첩된 영향으로 글로벌무역의 성장추세가 부진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수출입의 평온한 운행에도 비교적 큰 도전을 가져다주었다.

이런 배경에서 우리 나라 대외무역운행은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기조를 견지하여 세가지 방면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었다.

무역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여 일반무역의 수출입비중이 다소 제고되였다.올해이래 우리 나라 경제운행은 안정되고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으며 생산과 수요가 점차 개선되여 대외무역수출입이 뚜렷이 안정되도록 추진하고있다.지난 7개월간 우리 나라의 일반무역수출입은 15조 4100억원으로 2.1% 성장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65.4% 를 차지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포인트 제고되였다.이밖에 우리 나라는 보세물류방식으로 수출입이 3조 400억원으로 8.1% 증가되였다.


아세안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고"일대일로"연선에 대한 무역의 성장속도가 빨라졌다.지난 7개월간 아세안은 우리 나라 제1대 무역파트너로서 우리 나라와 아세안의 무역총액은 3조 5900억원으로 2.8% 성장하여 대외무역총액의 15.3% 를 차지하였다.그중 아세안에 대한 수출은 2조 1100억원으로 4.7% 증가되였다.유럽련합, 미국은 우리 나라 제2, 제3대 무역동반자지위를 계속 유지하였지만 유럽련합, 미국에 대한 수출은 모두 비교적 큰 하락세를 보이고있으며 무역흑자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있다.같은 기간 우리 나라의'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총 수출입은 8조 600억 위안으로 7.4% 증가했다.


내자기업의 수출입은 성장을 유지하고 민영기업의 시장점유률은 계속 제고되였다.지난 7개월간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2조 4600억원으로 6.7% 성장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52.9% 를 차지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포인트 제고되였다.그중 수출은 8조 4900억원으로 7.3% 성장하여 수출총액의 63% 를 차지하였다.수입은 3조 9700억원으로 5.3% 성장하여 수입총액의 39.4% 를 차지하였다.민영기업의 수출입 증가율 및 무역 비중은 지속적으로 절반 이상을 유지하여 대외무역의 안정적 규모, 우수한 구조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였다.국유기업의 수출입은 3조 8200억원으로 0.8% 성장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16.2% 를 차지하였다.같은 기간 외상투자기업의 수출입은 7조 2100억원으로 9.4% 하락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30.6% 를 차지하였다.

수출상품을 보면 전기기계제품의 수출비중이 근 60% 에 달한다.지난 7개월간 우리 나라는 전기기계제품을 7조 8300억원 수출하여 4.4% 성장하여 수출총액의 58.1% 를 차지하였다.전 세계 전자소비시장의 부진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 자동데이터처리설비 및 그 부품, 휴대폰 등 상품의 수출은 모두 하락하였지만 자동차수출은 118.5% 성장하여 수출총액이 3837억 3000만원에 달하였다.대종상품의 수입은 등락이 서로 나타나는 추세를 보이는데 그중 철광사, 원유, 석탄의 수입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하락하며 천연가스, 콩의 수입량가격이 일제히 상승하였다.

우리나라의 RCEP 다른 회원국에 대한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올해 6월, RCEP가 필리핀에 정식으로 발효됨에 따라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지대가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서덕순 연구원은 관세 양허, RCEP 원산지 누적 규칙 등이 광범위하게 운용되면 역내 무역 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어 전면적인 호혜, 더 높은 수준의 경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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